로그인회원가입주문배송조회마이페이지
1 / 1
육아 놀이 카드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진 않나요?
댓글 137
조회수 29244
감정적으로 힘든 상황이 자주 온다면,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인지 차분하게 바라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오늘 한번 바꿀 수 없는 것 vs. 바꿀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내가 가진 것 속에서 감사함을 찾고, 다시한번 육아의 시계를 긍정으로 맞추어보아요. 


최근 아이를 키우면서 감사했던 순간이 있었나요? 함께 공유해보아요 :)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ILyn2년 이하 전
나 씻을 시간도 없이 애 둘보고 있는데, 남편은 뭔놈의 스트레스를 그리 혼자 받으셨는지 계속 나갔다올께 나갔다올께. 하루에도 몇번을 나가는건지. 나가지말라니까 음식쓰레기 생길때마다 나가고. 전화가 오면 왜 꼭 밖에 나가서 받아야하는거며. 그노무 효자노릇은 왜 지 엄마한테만 하고 있는건지. 친정은 전화 한번하는것도 했어?했어?며칠을 물어봐야하면서 왜 지 집은 시도때도 없이 전화하는지.그것도 지혼자 밖에 나가서. 진짜 애들은 애니까~하는데 남편이란 놈은 다 컷는데 왜 아직도 키워야하는지 모르겠네요...하...나도 좀 씻고 싶고, 혼자 나가고도 싶은데. 애보다 남편때문에 더 감정통제가 안되네요~


LAgirl2년 이하 전
완전곰감..눈물나네요ㅠㅠ

오사카자두2년 이하 전
하아 .. 내 얘긴줄 ㅜㅜ 어느집이든 비슷비슷 하네요 .. 힘내세요 😭

난엄마다요2년 이하 전
ㅎ..나만그런게아니구나 ..위안 얻고갑니다

초코딸기범벅2년 이하 전
와...ㅠ 정말 맞죠ㅠ 눈물나요...

연우맘08142년 이하 전
와 내남편얘기하는 줄 공감이요ㅜ

도담2소담22년 이하 전
완젼 공감합니다.. 그냥 없을 때가 편한 것 같기도

써지다2년 이하 전
피하고 애자고 늦게들어오는ㅋㅋ다똑같은삶이네요ㅜㅜㅜ저만그런줄....

미소아가씨2년 이하 전
애보다 남편때문에 더 감정통제가 안되네요 라는 말이 너무너무냐뭐무너무너무눠ㅓ먼 공감되네요... 저희애는 엄마랑아빠랑 대화하는데 목소리만 높아지면 바로 엄마한테 달려와서 안아버리네요.. 지금 두돌도 안된아이인데말이죠...

로랭맘2년 이하 전
제 이야기인줄요....... 제 남편만 그러는지 알았어요 남편이 아니라 남의편....

찐란약 일 년 전
어드집이나 다 똑같아서 띠옹이네요 화장실 들어가면 왜 안나올까요?ㅜ 제발 핸드폰좀 두고갔으면 좋겠어요!!!

우리다누2년 이하 전
살찌고 망가지는 내자신을보고ㅜ 드라마속 회사생활하는 이쁜여배우보면 자괴감들고.. 운동해야지하면서 지쳐서잠들기바쁘네요.. ㅠㅠ


loveberry842년 이하 전
정말 그래요 ㅡㅜㅠ

연이는딸바봉2년 이하 전
드라마뿐아니라 결혼안한친구들 프사만봐도 자괴감들때많아요ㅠ

쑤s2년 이하 전
정말 그래여ㅜㅜ ㅜㅜㅜㅜㅜㅜ진짜 ㅜㅜ공감

판교복댕이엄마2년 이하 전
애 봐주시는건 너무 감사하지만 .. 퇴근하고 오자마자 이세상 모든 질병과 고통을 다 짊어지신듯이 앓는소리하며 티내시는 시엄마와 그 앞에서 일하고와서 힘들다며 드러누워 있는 그 시엄마의 3끼를 보고 있자면… 제가 받고있는건 육아스트레스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어머니 … 제 애는 귀엽고 사랑스럽기라더 하지 어머니 애는 여러모로 노답이에요 … 진심으로 반품시키기 전에 .. 적당히 하세요 ..


나리꾸일 년 이상 전
공감이에요ㅋㅋ진심 24시간 얽매여서 있는건 난데 집들어오면 화장실가서 1시간, 핸드폰만 보고 앉아있는 자기 아들 언능 드가서 쉬라고 하는 모습을 보니 화딱지나서 그냥 내혼자가 더 맘 편하네요ㅋㅋㅋㅋ

콩꼬부기맘2년 이하 전
모유수유하는데 뒤돌아서면 배고프고 든든하게 밥먹고싶은데 남편좋아하는햄버거로 끼니떼우고 저녁에 좀 주말이니 잘먹을수있으려나 하고 배안고프냐고 물어보니 괜찮다네요. 그래서 라면 끓여야겠다고하니까 자기것도 끓여달라고...정말 싫네요. 그럼서 시켜먹고싶냐고 돈쓰고싶어서그러냐는데 속뒤집어집니다. 시댁가서도 아무렇지도않게 엄마 ♡♡은 돈쓰고싶어안달났어. 농담이라는데 전혀 그렇게느껴지지않습니다. 저의지출의 대부분은 아이에관한것 ...애는 이쁘다고함서 눈으로만보내요. 간신히 애있는공간은 청결을 유지하지만 설거지며 빨래 집안일1도안도와주고요. 애보는게 벼슬이냐는 소리도들었네요. 비참해지는것같습니다. 아이 잠들고 엎드려서 소리죽여 울었네요. 이렇게 살아도되는건지 ...저도 당당히 돈벌고 쓰고싶네요. 아기가어립니다. 아빠는 아이는 알아서큰다는데 무슨말같지도않은소리를 한답니까...답답해서 몇자적자고 한게 길어졌네요.


aprnal242년 이하 전
후.. 아가를 눈으로만 볼때는 둘도 없는 아빠처럼 굴면서 정작 애 볼땐 모빌 틀어놓고 핸드폰 게임하고 역방쿠에 눕혀놓고 티비보고..

퐁뎅이2년 이하 전
꼬부기맘님 글을보니 왜이케 맘이 짠..하고 속상할까요.. 애키우는 공은 없다는데 참..억울할때가 많죠.. 애도 애지만 남편 버르장머릴먼저 고쳐야겠어요.. 애도 중요하지만 엄마가 웃고 살아야 애도 웃는데.. 꼬부기맘님이 숨쉴수있는 뭔가가 빨리 생겼으면 좋겠어요

한까꿍2년 이하 전
아이는 알아서큰다는 무슨 말도안되는 이야기를....ㅜ.ㅜ 집안일1도안도와주며 너무 당당한 신랑... 저희신랑도 그랬었어요.. 그래서 다른아빠들은 그러지않던데...하면.. 다른엄마들은 다 그렇게산데요... 첨엔 감정데로 정말 마니 싸우고 꼴도보기싫구...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마음가라앉히시고 진정되시는날.. 진지하게 이야기해보세요.. 나도 많이 힘이들어서 얘기하는건데.. 우리가 헤어지지않을거면 서로 조율하며 아기랑행복하게 살아보자구.. 힘내세요!!

김배우2년 이하 전
남편마음이 내가통제할수없는1위이죠. 남편만 내맘같아도 아이 혼자보는게 그렇게 맘 어렵진 않을텐데 ㅎㅎ 저랑 비슷한 상황이네요ㅡ 힘내세요! 그리고 우리 먹고픈거 더 주장합시다!!

totomami2년 이하 전
진짜 남자들은 왜 애를 눈으로만 본데요

욤욤22년 이하 전
저한테 그렇게 말했으면 전 싸웠을 거에요 진짜 나쁘네오 남편

minG872년 이하 전
ㅜ.ㅜ 모유수유하면 계속계속 배고프고 먹는데도 살빠지는데., 그때 잘드셔야하는데... 너무속상하네요

뾰뾰애미2년 이하 전
가정적이지 않은 남편 육아참여 안하는 남편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 애는 알아서 큰다ㅋㅋㅋㅋ

장서하2년 이하 전
휴 정말 아이는 케어가 없으면 더러워지고 꼬질꼬질해지는건 순간인데...^^ 아이가 혼자 알아서 똥오줌 다 싸고 닦고 밥 혼자 해먹고 혼자 씻고 그러는줄 아나봐요ㅋㅋ 아이 키울때 들어가는 희생을 희생이라고 생각안하는게 정말 문제입니다. 혼자서 24시간만 해봐도 다 알걸여

또욘맘일 년 이상 전
애 보는게 벼슬이지!!!ㅠ 나랏일보다 더 중요한걸 하는데 !! 그런말 하는 사람. 면상에 해주고 싶네요

유뉴유뉴약 일 년 전
누가!!!!! 아이는 알아서 큰답니까!!!!!!! 먹여주고 똥치워주고 씻겨주고 재워주고 입혀주는 거 없이도 알아서 큰대요??? 뭐 그런 말같지도않은 !@#~%&* 전 육아하다가 우울증. 고혈압. 분노조절장애가 왔어요,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소리듣고 살다가ㅠ

흑효2년 이하 전
육아가 힘든게 내 인내심을 시험하게 한다는 것...그리고 씻고 싶을때 못씻고 배고플때 못 먹고 화장실가고 싶을때 맘편히 못가고 기본이 되는 것들을 못하니 그게 가장 힘드네요ㅜㅜ 가게가서 삼겹살먹은게 언젠지 기억이 안나네요ㅋㅋㅋㅋㅋ 그래도 애기가 귀여우니 참아봅니다 가끔 그래도 힘들지만요ㅋㅋ


난엄마다요2년 이하 전
딱 3돌 지나니 살 것 같더라구요 힘내세요.저는 3돌지나도 낮잠포함해서 8시간~9시간만 자니까 아직도힘들지만 신생아때부터 비하면 비교가안될만큼 괜찮네요

예린사랑맘2년 이하 전
핵공감하고 갑니다ㅋ 우리 힘내요~!!

Oo빈이oO2년 이하 전
아이아빠인데. 반대인지라.. 둘째 안 가질려고 2년넘게 안함ㅋ 그동안에 참고참았는데 주변 친구.지인들이 바보같이 지금껏 왜 참았냐고하네요. 별의별남자들도 있지만... 여자들도 있네요.. ㅠ 결혼하고 6년동안 아이하나만 보고 견뎠는데...이젠 각자의 길로 가기로 결정났네요. 저도 잘 한건없지만 부부라는게 서로 믿음을 가지고 의지도 하면서 아이랑 행복하게 살아야하는게 그게 안 되네요. 저만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그 6년동안 제 부모.형제.친구 지인 다 뿌리치고... 외도한번 안 하고. 어떻게든 제 가정만 보았는데 그걸 역이용했다는게 괴심합니다...

choijihee일 년 이상 전
밑에 빈이님 고생 많으셨겠네요.. 저도 엄마지만 왜 아빠가 쓴글에는 하트가 안달리죠? 다른 엄마들이 아빠욕 한거에는 수십개씩 하트를 날리던데.. 육아든 결혼생활이든 그저 두인간이 함께하는거고 집집마다 케바케 입니다. 어느글이든 성별을 떠나 인간애와 인권이 동등하게 작용했으면 합니다.. 여자들 얘기에만 관심이 쏠리지 않았으면 하네요~~

토토로로로2년 이하 전
첫째는 백일부터 12시간 통잠 둘째는 2갤부터 11시간씩 통잠자주는 기특한 녀석들이예요 감사할따름이죠 근데 상대적으로 다들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넌 애 거저 키운다고 근데 애 거져 키우는사람이 어딨을까요 저는 저나름 첨하는 육아에 혼자 전전긍긍하고 혼자 울고웃고 저도 힘들고 서툰건 마찬가지인데 말이죠 근데 그걸 신랑마져도 그렇게 생각해요 진짜 남의 편인가봐요 신랑이 진짜 너무 바쁜사람이라 저혼자 독박육아하며 집안살림도 혼자다하고 전화로 하는 재택근무까지 하고있는데.. 제가 하는 공은 없어요 신랑은 왜 짬이나면 쉬고 저는 짬이 없는건지 육아에 쉼표가 있는건가요? 하루종일 이어달리기 바턴을 넘길사람이 없어 나만 운동장을 계속 돌고있는 미친년같을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신랑은 그냥 다들 그렇게 산다는 말 하더라구요 내몸 아픈거 먼저알아주기보다 내가 자기도 같이 케어해주길 바라나봐요 가끔 생각해요 이제 날 지켜주는건 나 혼자뿐이구나 진짜 애낳고 키우는거 내인생 젤 잘한일이고 후회없는데 신랑도 고생하는거 진짜 인정하는데 다음생엔 얘랑 안살꺼예요


써지다2년 이하 전
통잠자면 진짜 반은한거라 전 생각이ㅋ드네요ㅋㅋ

초록뭇잎2년 이하 전
아 너무 공감되요..

쌈땡동뽀현서맘2년 이하 전
진짜 애 거저키운다.순하다.등등 스트레스에요. 몇시간보고는 하루종일 키우는 사람처럼 말하는거 딱 질색 ㅡㅡ 그리 좋으면 키워주시던지.....

왕누니누니2년 이하 전
너무 공감되네요

마이엔젤죤2년 이하 전
제가.쓴 글인가요~~우리 힘내요~~

Oo빈이oO2년 이하 전
아. 뭐라고 답변해야할지... 전 5살남자아이하나. 퇴근후 애를 중점으로 보고요. 아니 애엄마가 넘기다시피해서 아이가 잠들기전까지 케어. 글고나면 밤11시 혹은 자정 되어서 배거파서 밥 챙겨먹고 설거지까지 함. 작년여름에 소송후 평일주중엔 퇴근후 집에오면 아이재운다고 방문잠가서 애 얼굴도 못봄. 휴일날 혹은 일찍 퇴근하면 육아 중점. 그동안(소송전 아이엄마가 학대 및 아동권리무시.박탈해서)아이가 제 옆에서 안 떨어짐. 저 또한 아이가 너무좋아요. 재산.양육권 때문에 소송중인데 이번 여름되기전 결판 날듯. 전 아이엄마가 정말 밉네요ㅠ

또하쓰2년 이하 전
아..저희 아기도 진짜 순하고 잘울지고 않고 주변에서 거저 키운다는 소리 몇 번 들었는데..전 그냥 우리아기 칭찬으로 들었네요ㅎㅎ그만큼 아기가 순하고 착하다는~물론 어떻게 안힘들고 안지치겠어요..하지만 좋게 받아들일려구요. 엄마들 힘냅시다!!!

minG872년 이하 전
저희애기도 그래요. 그래서 사람들이 저보고 거저키운다고 많이말하죠 그말들으면 전 제기분이 바닥으로 가더라고요 다른사람에비해 난 편한편일텐데 왜힘들어하나 내가 이상하게 느껴져서요 댓글을보며 공감과 위로느끼고가네요

긔욤정이준일 년 이상 전
통잠 잔다는건 그 만큼 엄마에 노력 아닐까요~^^ 아가두 엄마덕분에 편하니깐 통잠 자는거예요~ 그런말들은 하이패스!!

최기쁨맘2년 이하 전
아가, 건강하게 잘 자라줘 고마워 맘마주면 잘 먹고 잘 싸고 밤잠 잘 자줘서 고마워 엄마가 마음 몰라줘 많이 울리지만 금방 방긋방긋 웃어줘 고마워 엄마라는 또 다른 삶을 알게 해줘 고마워

지혜니2년 이하 전
애 때문에가 아니고 남편 남의 편새끼땧에 힘들어요..ㅠ 다 큰 새끼는 어떻게 처리 하나요 ....ㅠ


생활으l발견2년 이하 전
하아... 반품할수도없고... 핵공감입니다..

정한마미2년 이하 전
마자요 남편새끼는 어쩌나요?

밍쭌이2년 이하 전
버리고 싶어.....하...

경희772년 이하 전
내말이요ㅜㅜ

쌀부인2년 이하 전
완전 공감입니다.......

오사카자두2년 이하 전
반품하고 싶어요 눈뜨면 결혼전 모르던 시절로 가고싶어요

다은유진맘2년 이하 전
남의편3끼 땜시 맘고생몸고생 지혼자만 힘든가 나도 힘들다고... 밖에서 사온 커피한잔 사오는것도 돈 헤프게쓴다고 지랄거리는데 매일도 아니고 한달에 몇번 사온다고!! 아오!! 줘 패버리고 시픈.... 반품하고 싶습니다...

또욘맘일 년 이상 전
하아...진짜 남의편땜시 감정이 통제가 안되

유기농애플파이2년 이하 전
아가야 부족한 엄마에게도 찾아와줘서 고마워 네가 있어서 비로소 나도 엄마가 됐어 이제 네가 없는 삶은 상상할 수도 없어 너의 존재와 모든 순간이 고되지만 행복하단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자라려무나 모든 엄마들. 엄마들에게 찾아온 아가들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aprnal242년 이하 전
혼자 목욕시켜서 손목이랑 허리 아프다고하니 애 보는걸로 생색낸다고 말하던 내 남편.. 혼자 목욕시키는데 티비보는 내 남편.. 목욕 다 시키고 잠깐 기저귀 갈이대에 새 옷 세팅한 사이 바닥에서 뒤집고 머리 쿵 부딪힌 아가.. 그런 나한테 아기 보면서 한 눈 팔았다고 화내는 남편.. 아기 좀 봐달라고 하면 아기 눕혀놓고 백일 된 아기한테 티비만 보여주는 내 남편... 씁쓸하네요.


설이당근2년 이하 전
죽이고 싶네요 진짜

콩꼬부기맘2년 이하 전
제 얘긴줄알았네요 남편들 왠그런가요. .

모모히메2년 이하 전
티비 갖다 버리고싶...

dreamluvu2년 이하 전
이러면 전 같이 못 살것같아요.

장서하2년 이하 전
이래놓곤 어느정도 애가 크면 자기가 애 다키운것처럼 아빠노릇하겠죠?? 진심 갑갑해요

또욘맘일 년 이상 전
뭐하는 사람인간인가요 ㅡㅡ
댓글 더보기
소중한 사람들과 공유해 보세요.
주소 복사
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