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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아이의 인지발달은 부모와의 대화로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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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사고를 열어주는 부모 대화 방법을 실천해보세요

아이가 세상에 처음 태어나 가장 먼저 듣게 되는 소리도 부모의 목소리고, 가장 먼저 타인과의 관계를 맺는 것 또한 부모입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성장기 내내 부모와의 소통을 통해 아이는 말을 배웁니다. 또한 엄마 아빠와 대화를 통해 사고하는 능력과 사회적인 가치관을 습득하게 됩니다. 특히 부모가 아이에게 하는 질문은 아이의 인지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때 부모가 아이에게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관찰력, 언어력, 논리력, 창의력 등이 자극된다는 사실!

①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해주는 질문 : “이게 무엇일까?”

아이들은 보통 부모의 가치관을 토대로 성장하게 됩니다. 이때 아이가 좀 더 다양한 시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능력을 키워주는 질문을 해보세요. 아이와 함께 길을 걷다가 개나리를 발견했다면 “여기 개나리가 피었구나”보다는 “이게 무엇일까?”하고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말을 해주세요.

이때 아이는 ‘개나리’라는 꽃나무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바라보기를 시작할 것입니다.

이때 아이가 스스로 여러 가지 방향으로 생각해볼 수 있도록 질문을 해주세요. “개나리는 역시 노란색이라서 화사해 보이는구나” 와 같은 고정관념이 들어간 대화는 좋지 않습니다. 아이에게 노란색은 화사한 색이라는 편견을 물려주는 것과 같습니다.

②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해주는 질문 : “만약에 말이야~”

‘만약에’라는 말은 아이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제공하는 원동력과 같은 말입니다. 가끔 아이들은 성인과 다른 엉뚱한 생각과 엉뚱한 말을 하기도 합니다. 이는 아이들에게서 아직 성인들처럼 고정관념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이 일 때 가지고 있던 무한한 상상력이 어른이 되어서는 묻혀버리는 이유는 성장과정에서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존재입니다. 이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상상해볼 수 있는 엄마의 특별한 대화가 필요합니다. 아이에게 일상생활에서 상상 이야기 놀이를 자주 해보세요. 유치원에 데려다주는 길도 좋고, 마트에 함께 갈 때도 좋습니다.

“만약에 말이야 지구가 반쪽으로 갈라지면 어떻게 될까?”“만약에 말이야 길 잃은 아기공룡이 우리 집에 놀러 온다면 어떻게 될까?”와 같은 질문들을 던져주세요. 아이들은 생각지도 못한 대답으로 엄마를 깜짝 놀라게 만들 것입니다.

③ 아이의 문제 해결 능력을 발달시켜주는 질문 : “왜 그런 걸까?”

어떠한 현상이나 문제에 직면했을 때 “왜?”라는 질문은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한 단계 더 앞서나가 생각할 수 있는 힘을 주게 됩니다. 때론 힌트가 되고 때론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해주기도 합니다. 아이에게 다그치듯 묻는 다기보다는 편안하게 질문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이가 생각을 충분히 하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세요. 가끔 성격이 급한 엄마들은 엄마가 먼저 질문을 하고 엄마가 먼저 대답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에게 “왜”라는 질문을 많이 해주고 이런 대화가 반복되다 보면 아이의 머릿속에는 어떠한 현상이나 문제를 해결할 때마다 스스로 “왜”라는 질문을 띄우며 해답을 찾는 능력을 기르게 될 것입니다.

④ 아이의 논리적인 의사소통능력을 길러주는 질문 : “네 생각은 어떠니?”

아이와의 대화에서 아이의 생각을 물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아이는 자신의 의견에 대해 생각을 정리하게 되고 심사숙고하여 이야기하는 습관에 익숙해질 것입니다. 또한 아이에게 이런 질문들을 반복한다면 어느 순간 아이는 부모에게 “엄마는 왜 그렇게 생각하는데요?”하고 질문을 하게 될 것입니다.

아이는 단순히 자신의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서 질문을 하는 것에서 벗어나 대화를 유리하게 이끌기 위한 질문의 기술도 습득하게 됩니다. 또한 질문을 통해서 스스로 생각을 하고 그 생각에서 더 나은 생각을 결합하게 되는 사고도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⑤ 아이의 자율성을 길러주는 질문 : “어떻게 하면 좋을까?”

만약에 아이가 혼자서 가방 정리하는 것을 어려워한다면 “엄마가 가방 정리하는 것을 도와줄까?”보다는 “엄마가 어떻게 도와줄까?”라는 질문이 아이의 사고를 열어주는 질문이 됩니다.

엄마가 이미 가방 정리하는 것을 도와주겠다는 답을 내리고 아이에게 하는 질문이기 때문에 아이는 “네”“아니요”의 수동적인 대답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같은 상황이라도 엄마가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를 물어본다면 아이는 자신이 어떤 도움을 받아야 하는지 한번 더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 부분은 내가 혼자서 할 수 있지만 이 부분이 어려울 것 같은데 엄마가 도와주면 좋겠다’ 하는 세심한 부분까지도 혼자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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