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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놀이 카드
아이에게 하지 말아야 할 10가지 행동
댓글 47
조회수 114775
엄마 아빠도 사람이기에 실수를 할 수 있지요! 하지만 10가지 실수는 꼭 엄마 아빠가 고치면 아이 발달에 훨씬 더 좋답니다!

하지만, 아기가 무럭무럭 성장하듯 엄마 아빠도 아이 발달을 위해서 조금 더 올바른 대화법, 아이와 탄탄한 애착 형성을 위해 노력해나가는 여정이 필요하답니다.

하루하루 조금씩 성장하는 엄마 아빠 옆에 더욱 빠르게 자라나는 우리 아이가 있음을 기억해 주세요 :)

(카드뉴스는 왼쪽으로 넘겨서 보세요)



★ 이게 가능한가요? 이렇게 해 봤어요!

"글쓰는 사람은 육아를 해 본 적이 없어서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게 아닌가요?" 

짧은 한 줄의 글로는 전하기 어려운 마음이 있지요.

육아를 해 본 사람이라면 절대 육아가 쉽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누구나 '부모는 처음'이기 때문에 시행착오, 좌충우돌인 상황이 많고 일반적인 기술 기반 업무 대비 '유능감'을 느끼기가 어렵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많은 성장을 할 수 있는 도전인 만큼 감사한 선물도 있지만, 끝이 없다는 장기적인 측면과 선택지가 명확하지 않고, 나 자신조차 누군가를 한없이 받아주고 다독여주기에는 아직 미성숙한 인간이기도 합니다.

내가 그 동안 시간을 여유롭게 쓴 것은 아니었더라도, 혼자만의 시간은 잠을 줄여야만 낼 수 있을 정도로 평소에는 휴식 시간을 없을 수도 있구나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여유로운 마음은 튼튼한 건강과 체력에서 나오는데, 체력 기르기 운동을 하는 꾸준한 상황조차 얻어내야 하는 등 결코 쉽지 않은 다양한 특수 조건들로 인해  난이도가 꽤 높습니다.  

자기 관리를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 다른 사람도 시간이 되서, 나와 다른 조건이라서기 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건강한 생활을 위해' 굳은 결심을 하고 그렇게 실천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나만의 성취감, 성공하는 느낌을 가질 수 있는 실천을 하나씩 다짐해 보세요.  

비록 하루 아침에 쉽게 되지는 않고, 어렵긴 하지만 더 나은 모습이 되고 싶은 소망과 꾸준한 노력이 더해지면, 성장하는 부모가 되는 소중한 첫걸음이 된답니다.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성장하기, 실천 다짐이 있다면 댓글로 나눠 주세요 :)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럭키따랑해약 2년 전
습관성 한숨... 반성..ㅠ


DI마밍10달 전
저희아기 10개월인데, 한숨쉬어요.. 9개월때부터... 미안해 엄마가 고칠게 ㅠㅠ

클로이맘87일 년 이상 전
한숨 ㅠㅠ 밥 먹일때 한숨나는거 저만 그런가요? 세월아 네월아. 진짜 속터져 미칠 것 같은데 화 안내려고 속으로 참자참자 참자 휴우... 이래요. ㅠㅠ

JSYK약 2년 전
기분에 따라 아이를 대하지 않는게 정말 어렵지만 올해는 더 잘 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수바라약 2년 전
ㅋㅋㅋ안자면 엄마가 경찰에 전화할거야 에서 뿜었어욬ㅋㅋㅋㅋ

별이엄마예요약 2년 전
한번씩 일깨워 주시니 감사합니다ㅡ

나은할미약 2년 전
나도 모르게 뭐하면 죽겟더소릴 자주해요..뭐뭐해서 죽겠다 이런말을 자주 씀..ㅠ

다미얌약 2년 전
많이부족한엄마다ㅠ하면안되는걸 거의다하고있었네ㅜ

도유니아범10달 전
애기앞에서 물건던지는 버릇등등 야.너 이런호칭들이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애기앞에서 남자가 여자를 무시하는행동 여자가 남자를무시하는행동들이요

슬슬이용약 2년 전
다 해주려는거 선물남발 부모가 모범이 되지않은거 반성합니다ㅜ

투엘이약 2년 전
이거 보니 아가한테 했던행동 생각하니 아이가 얼마나 주눅들었을지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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