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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놀이 카드
아이가 원하는 걸 다 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믿는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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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크면 클수록 점점 더 많은 것을 사달라고 조르거나 떼씁니다. 이때 엄마 아빠는 어떻게 반응하는 게 가장 좋을까요?

아이가 원하는 것을 안 들어 주었다고 해서, 아이의 자존감이 큰 상처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엄마 아빠가 합당한 설명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겉으로 거창한 장난감보다 엄마 아빠와 아이가 소소하게 관계를 맺고 대화를 나누는 '과정'을 즐 길 수 있는 것들을 사주세요.

아이에게 중요한 것은 '과정'입니다. '결과'가 아니라요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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