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주문배송조회마이페이지
1 / 1
육아 놀이 카드
화내지 않는 엄마 되기
댓글 22
조회수 18484
정말 쉽지 않은 엄마 감정 관리, 이 포인트 중 마음에 드는 몇 개를 기억하고 있으면 조금 더 잘 관리할 수 있어요! 감정 조절을 잘 하는 엄마 옆에 더욱더 침착하고 긍정적인 아이가 자라난답니다.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현보현10달 전
목소리는 부드럽게 표정은 화난표정으로 말하니까 말 듣던데요 ㅎㅎ 아이들은 시각적인 것에 효과적인반응을 보인다고 해서 해봤더니 눈마주치고 화난표정이면 잘 들어요 아직 24개월이니까요 큰애들은 해당안돼요;;

푸룬둥이맘12달 전
결국 있는 힘을 다해 소리를 지르게 ㄷ되요 ㅠㅜ미안 얘들아

별빛여자약 일 년 전
26개월 쌍딩인데 요즘은 1일 2화 정도 하는 듯. 그러고 밤에 누웠을 때 미안하다고 해요. 병주고 약주는 것 같지만 약이라도 주는 게 낫겠져? ㅠㅠ ㅎㅎㅎ 화를 안내고 싶습니다 정말~~

별동이맘마망약 일 년 전
제 목이쉬었네요..

복순이얌약 일 년 전
저도 시작은 부드럽고 교과서적이에요 마지막은 이눔시키가 되네요...

화련진금112288일 년 이상 전
아이가 된통 아프고 입원까지하고나니 화가 줄어들었어요. ^^;;

규빈왕자님일 년 이상 전
애한테 화를 안낼려고 부던히도 노력중입니다만.. 날더우니 서로 짜증이 밀려오나봐요. 어느순간 목소리가 엄하게 나가면서 화를 내내요...

튼튼이마미172년 이상 전
모든분들의 댓글에 공감되네요 ㅋㅋ

돌쇠랑나랑2년 이상 전
정말 쉽지않은일이네요. 일관성 있는태도... 평소에 그냥 넘어간 일도 어쩔땐 나도 모르게 욱해서 아이가 놀라 운적도 몇번있네요...

쭈쭈돌이3년 이하 전
아이가 커가면서 목소리만 커져가고 나도 모르게 화를 내고있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작게 부드럽게 애기하면 잘 않따라줘요 ㅠㅠ
댓글 더보기
소중한 사람들과 공유해 보세요.
주소 복사
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