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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놀이
엄마 손이 토닥토닥
댓글 4
조회수 14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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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울 때에는 자신의 부족한 욕구나 불편함을 알리기 위해 울기도 합니다. 아기가 울 때 아기를 안정시켜줄 수 있도록 엄마 심장 소리 들으며 토닥토닥 놀이를 해보세요! 엄마의 심장소리가 아기에게 불안한 마음을 달래주는데 효과적입니다.
발달영역: 정서/사회성
연령: 만 0세
사용 교구
준비물이 필요 없는 쉬운 놀이예요.
놀이 방법

1. 아기를 안고 아기의 귀를 엄마의 심장 가까이에 가져다 대주세요.
2. 아기의 등을 부드럽게 일정한 패턴으로 토닥여줍니다.
3. 아기가 진정이 되면 아기 귀에 대고 소곤소곤 이야기를 해보세요.

놀이 대화팁
(아기 귀를 엄마 심장 쪽에 대주며) 우리 차이가 왜 이렇게 속상했을까, 엄마가 안아줄게
(아기 등을 부드럽게 쓸어내리며) 토닥토닥 우리 차이~
엄마가 토닥토닥해주니 우리 차이가 울음을 그쳤네~
(아기를 계속 토닥여주며) 우리 차이가 엄마한테 안아주세요 하고 이야기했던 거구나!
꼭 참고해 주세요
  1.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1세 아기 부모님들이 자주 궁금해 하는 놀이법에 대한 Q&A]

토둥이아빠일 년 이상 전
나를 다시 본다

mek03222년 이상 전
오늘 아가가 울어서 어찌할바를 몰랐는데...ㅜㅜ 내일 토닥토닥해볼께요~^^

배예원23년 이상 전
조리원 적응이 안됐는지 칭얼댔는데 심장 가까이에 두고 속삭이면 표정이 온화해지더라구요

원더플라이프5년 이하 전
조리원 생활이 끝나고 집에가서 따라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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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놀이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