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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놀이
폼폼공 애벌레 수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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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 접시에 폼폼이를 올려놓고 애벌레를 움직이며 소근육 조작능력을 기르고, 같은 색깔을 찾아 대응하며 수학적 사고 능력을 기르고 재미있는 수세기를 경험합니다.
발달영역: 인지
연령: 만 2-5세
미리 준비하면 좋아요!
펀치(혹은 이쑤시개), 가위, 폼폼이(3cm) , 종이 접시, 쇠단추, 공예용 눈알 (2cm)
패키지에 포함된 재료
구매 옵션에 따라 다릅니다.
만들기 방법놀이전, 준비해주세요
  1. 빨강 종이 접시에 눈알 2개를 붙여 애벌레의 얼굴을 완성합니다.
  2. 펀치(이쑤시개)를 이용해 종이 접시 옆면에 구멍을 냅니다.
  3. 종이 접시를 할핀으로 연결해줍니다.
놀이 방법
  1. 종이 접시 애벌레를 보여주며 아이의 흥미를 유발합니다.
  2. 엄마가 말하는 색깔과 숫자를 듣고 접시에 폼폼이를 올려봅니다.
    예를 들어, "주황색 몸에 주황색 폼폼이 3개를 올려볼까?"라고 제안합니다.
  3. 같은 방법으로 애벌레의 몸통을 완성해봅니다.
  4. 애벌레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놀이합니다.
놀이 대화팁
꼬물꼬물 애벌레가 있네.
차이가 애벌레의 몸을 완성해줄 수 있겠니?
폭신폭신 같은 색깔 폼폼이를 올려주면 된단다.
주황색 종이접시에는 주황색 폼폼이 3개를 올려보자.
하나, 둘, 셋! 차이가 알맞게 올려주었구나.
애벌레가 어디로 가려고 하지~ 꼬물꼬물 움직이네~
차이의 놀이팁

# 동그라미 10개를 그려주세요
아이가 수양대응을 어려워한다면, 종이 접시에 동그라미 10개를 그려주세요.
동그라미 위에 폼폼이를 하나씩 올리면 수세기 놀이가 좀 더 수월해진답니다.
아이의 놀이 정도에 따라 난이도를 조절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꼭 참고해 주세요
  1.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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