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놀이
아기 폼폼이 펀치 놀이
조회수 9463
컵을 두드려 폼폼이를 떨어뜨리며 대, 소근육이 발달하고, 서로 다른 색깔을 구분해서 두드리며 인지 발달을 도모합니다.
발달영역: 인지
연령: 만 0-2세
미리 준비하면 좋아요!
칼, 테이프, 투명 컵, 칼라 고무줄, 접착 눈알(0.8cm), 폼폼이(놀이에서 사용한 크기는 2cm)패키지에 포함된 재료
구매 상품/구매 옵션에 따라 다릅니다.
만들기 방법놀이전, 준비해주세요
- 투명 컵의 바닥 부분에 칼로 작은 구멍을 하나씩 뚫습니다.칼라 고무줄이 들어갈 수 있는 크기 정도로 구멍을 내주세요.
- 고무줄을 구멍에 통과시켜 묶은 뒤 적절한 길이로 잘라줍니다.
- 폼폼이에 눈알을 하나씩 모두 붙여줍니다.
- 각 컵에 같은 색 폼폼이를 넣어 채워줍니다.
- 벽에 컵들을 거꾸로 매달아 줍니다.
놀이 방법
- 폼폼이의 색깔을 표현하며 아기의 흥미를 유발합니다.
- 컵을 톡톡 두들기고 흔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 바닥으로 떨어지는 폼폼이의 색깔을 언어로 표현해줍니다.
- 아기도 컵을 두드려서 폼폼이를 떨어뜨려보도록 유도합니다.
- 떨어지는 폼폼이의 색깔을 언어로 표현해줍니다.
- 컵 속의 폼폼이를 모두 떨어뜨리며 놀이합니다.
놀이 대화팁
 | 차이야 빨간 폼폼이 괴물이 컵 속에 갇혀있네 |
| 빨간 괴물이 밖으로 나오고 싶대. 엄마가 도와줘야지! |
| (컵을 두드리며) 빨간 괴물이 쏙! 나왔네 |
| 차이는 초록 괴물을 바깥으로 꺼내볼까? |
| (차이가 두들기면) 우와, 초록색 괴물이 탈출했다! |
| 이번에는 파란색 괴물을 도와주자! |
꼭 참고해 주세요
-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1세 아기 부모님들이 자주 궁금해 하는 놀이법에 대한 Q&A]
댓글0
공감순최신순
놀이법
육아 & 교육 이야기
2018-07-16 06:04:17 UT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