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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놀이
전구 트리를 만들어요
조회수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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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내 모습이 담긴 멋진 전구 트리를 만들어보세요. 집게로 사진을 고정하며 소근육 발달을 돕고, 완성한 트리를 감상하며 성취감을 경험합니다.
발달영역: 정서/사회성
연령: 만 4-6세
미리 준비하면 좋아요!
사진, 집게, 테이프, LED 앵두볼 전구(LED전구)
놀이 방법
  1. 아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5~10장 정도 준비합니다.
  2. 넓은 벽에 전구를 트리 모양을 갖추도록 지그재그로 붙여줍니다.
    아이의 손이 잘 닿을 수 있는 높이에 붙여주세요.
  3. 집게를 사용해 전구 줄에 사진을 고정시킵니다.
    놀이법에서는 LED 앵두볼 전구를 사용했고, 현재는 판매하지 않는 재료랍니다. 구할 수 있는 LED전구로 놀이해 보세요.
  4. 아이가 자유롭게 원하는 위치에 사진을 고정해보도록 제안합니다.
  5. 사진을 모두 고정한 뒤 방 안의 불을 꺼줍니다.
  6. 전구의 불을 켜고 빛나는 사진을 함께 감상합니다.
놀이 대화팁
(벅을 가리키며) 차이야 벽에 트리가 생겼네
(사진을 보여주며) 여기에 차이의 사진을 걸어볼까?
(사진을 건 뒤) 차이 얼굴이 매달려 있네~
차이도 사진을 걸어볼까?
(사진을 모두 건 뒤) 이제 불을 끄고 트리의 불을 켜면 어떻게 될까?
차이가 여기 버튼을 눌러보자!
하나, 둘, 셋!
우와~ 트리가 반짝반짝 빛나네~
트리가 빛나니까 우리 차이 사진들도 반짝반짝 빛나는구나
차이의 놀이팁

⊳ 아이가 그린 그림을 걸어도 좋아요
아이가 그린 그림을 작게 잘라서 사진 대신 걸어보세요. 전구로 인해 빛나는 그림을 감상하며 성취감은 물론 자존감까지 높아집니다.

꼭 참고해 주세요
  1.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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