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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놀이
‘그리고’와 ‘그래서’와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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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을 이어주는 접속사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합니다.
발달영역: 언어
연령: 만 5-6세
미리 준비하면 좋아요!
쓰기 도구 (접속사 쓰기)
패키지에 포함된 재료
활동지
이 패키지만 있으면 놀이 준비 끝!
패키지 안에 놀이 재료가 포함되어 있어요
차이의 한글놀이 - 8단계 긴 문장편 (49개월부터)
SALES 9,990원
20,000원
놀이 방법
  1. 활동지를 보며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2. 접속사를 씁니다.
  3. 두 문장을 연결하여 읽어봅니다.
  4. 접속사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5. 접속사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며 두 문장을 다시 읽어 봅니다.
놀이 대화팁
차이야. 여기 어떤 그림이 있니?
신발을 벗고 있는 그림이 있네. 옆에는 어떤 그림이니?
그런데 가운데 어떤 글자가 있는데? 어떤 글자일까?
같이 써 볼까?
그리고를 넣어서 같이 읽어보자.
신발을 벗어요. 그리고 양말을 벗어요.
그리고는 이렇게 비슷한 일을 이어주는 말이란다.
다른 말들에 대해서도 알아볼까?
이제 우리가 그림카드랑 글자카드로 같이 놀이해 볼까?
차이가 그림을 설명해 줄래? 이 그림과 어떤 그림을 이어주면 좋을까?
이 문장과 이 문장 사이는 어떤 말로 이어주면 좋을까?
이 그림들이 비슷한 일이니? 반대되는 일이니? 이유와 결과를 나타내는 말이니?
완성된 문장을 읽어 볼까?
차이의 놀이팁

# ‘그리고’는 서로 비슷한 일을 이어 주는 낱말이에요.
‘그래서’는 이유와 결과를 이어 주는 낱말이에요.
‘그러나’는 서로 반대되는 일을 이어 주는 낱말이에요.

꼭 참고해 주세요
  1.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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