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놀이
내가 말하는 동물은 어디에 있을까?
조회수 2626
수수께끼에 맞는 동물을 찾아보며 언어 이해력과 관찰력이 발달합니다.
발달영역: 인지
연령: 만 4-6세
미리 준비하면 좋아요!
패키지에 제시된 교구로 놀이하세요패키지에 포함된 재료
서식지, 동물 스티커놀이 방법
- 동물 수수께끼 놀이를 하기로 합니다.
- 역할을 나눕니다.
- 문제는 내는 사람이 수수께끼를 냅니다.
- 맞추는 사람이 정답인 동물 스티커를 떼어 그 동물의 서식지에 붙입니다.
- 완성된 서식지를 보며 동물의 이름을 읽어 봅니다.
놀이 대화팁
 | 차이야 우리 같이 동물 수수께끼 놀이를 해 볼까? |
| 차이는 문제를 내고 싶어? 맞히고 싶어? |
| 그러면 엄마가 문제를 낼게. |
| 이 동물은 물속에 살아. 머리는 둥글게 생겼고, 다리가 8개가 있어. 무엇일까? |
| 문어는 어디에 붙여주어야 할까? |
| 또 문제를 낼게. 이 동물은 땅에서 살아. 몸집이 아주 커~ 그리고 큰 귀를 펄럭펄럭 움직이고, 코가 아주 길단다. 무엇일까? |
| 코끼리는 어디에 붙여주어야 할까? |
| 와~ 어떤 동물들이 붙어 있는지 이름을 말해 볼까? |
| 이번에는 역할을 바꾸어서 해 볼까? 차이가 문제를 내어 볼래? |
꼭 참고해 주세요
-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댓글0
공감순최신순
놀이법
육아 & 교육 이야기
2017-07-06 05:30:51 UT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