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놀이
누구의 물건일까?
아이와 내 물건 찾기 놀이를 해 보세요. 자기 인식과 소유욕이 강해지는 이 시기에 아이가 자신의 물건을 골라 바구니에 물건을 담으면서 다른 사람의 것과 나의 것을 구별할 수도 있고, 소유의 개념에 대해 인식할 수 있습니다.
발달영역: 인지
연령: 만 1-3세
사용 교구
바구니, 엄마 아빠 아이의 작은 물건들
놀이 방법

1. 바구니와 그 옆에 아빠 물건, 엄마 물건, 아이 물건을 적절히 섞어서 준비합니다.
2. 아이가 물건에 호기심을 가지면 자기 물건을 찾아 바구니에 넣어볼 수 있도록 제안합니다.
3. 바구니에 물건을 담으며 누구의 물건인지 질문합니다.
4. 아이의 대답을 들으며 누구의 소유물인지 다시 한번 이야기 나누며 놀이합니다.

놀이 대화팁
차이야, 여기 우리 가족 물건들이 많이 있네?
(놀잇감을 가리키며) 이거 누구 것인지 차이가 알려줄 수 있니?
차이 거예요
맞아. 이건 차이 물건이야. 차이야, 여기 있는 물건을 하나씩 바구니에 담으며 누구 것인지 엄마에게 이야기해줄 수 있을까?
(아빠 양말을 꺼내며) 이건 엄마 거예요
엄마 양말이랑 비슷하게 생겼구나~ 근데 이건 아빠 양말이란다.
(양말을 다시 한번 가리키며) 이거 누구 양말이었지 차이야?
아빠 물건이에요
차이의 놀이팁

아이가 소유 개념이 확실하지 않은 물건일 경우 ‘이건 우리 아가 거예요.’ ‘이건 아빠 물건이에요.’ 하고 이야기하며 바구니에 넣기도 하고, 옆에 다시 내려놓으며 누구의 소유물인지 알 수 있도록 격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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