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놀이] 낙서를 해요

일상 놀이

낙서를 해요

여러 가지 색깔의 크레용으로 끼적이기를 시도하며 눈과 손의 협응력을 도와주고 대, 소근육 조절력을 길러줍니다.

발달영역: 운동/신체

연령: 만 1세

사용 교구

크레용

놀이 방법

1. 지우기 쉬운 벽면이나 칠판 등 자유로이 그릴 판을 마련합니다.
2. 수성 사인펜처럼 잘 지워지는 펜으로 선을 그려 보이며 흥미를 유발합니다.
3. 아기가 자유롭게 탐색하며 선을 긋고 색을 느낄 수 있도록 격려합니다.

놀이 대화팁

	(사인펜을 보여주며) 차이야, 여기 분홍색 펜이 있네. 우리 이거 칠해보자.

	(벽에 선을 그어 보이고) 와! 뭐가 나왔네! 분홍색이 나타났네!

	(아기가 펜을 쥐고 자유롭게 긋게 하고) 와아, 차이 잘하네. 이만큼이나 했네.

	(다른 색을 보여주거나 옆에서 칠하며) 앗, 다른 색이 나타났네. 차이도 해볼까?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1세 아기 부모님들이 자주 궁금해 하는 놀이법에 대한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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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도희일 년 이상 전

두번째 사진 자세히 보면 벽지 그대로의 벽면이 아니고
놀이방법에도 벽에 하라는게 아니라
지우기 쉬운 벽면이나 칠판 이용 하랬는데
예민맘들은 나한테 안 맞으면 안해야지 생각만 하시고
굳이 댓글 안남겼으면 좋겠어요
차이의 놀이는 재미있고 공감 가는 댓글 보는것도 좋고
댓글 통해 다른 아이디어도 얻는데
예민맘 댓글 때문에 불편하네요

저는 지우기 쉬운 벽면으로
창문이 떠올라서 창문에 해줬구요~
책상과 친해지길 바라고
책상이 그리고 쓰는 공간이라고 인식시켜 주기 위해
책상에 판을 붙여 주었어요!
종이는 그리기 전에 찢고 끝내 버리더라고요

꽃늘보일 년 이상 전

아이공,,,ㅋㅋㅋ 어제 컴퓨터용 싸인펜으로 함미댁 매트와 바닥 ,tv다이, 본인옷, 몸까지 열심히 예술가의 혼을 불태우고 왔습니당😂

집에선 동글동글한 아기 크레용으로 그리게 해주고 있고 종이를 큰걸 깔아줘도 바닥이랑 냉장고, 문에 열심히 끄적이셔서 밤마다 신랑과 웃으며 수다떨며 지워요ㅎㅎㅎ

낙서하는것에 스트레스 너무 많은 어머님들은 핑크퐁 워터매트 이용하시거나 전자패드나 매직보드 구매하시는거 추천드려요 👍🏼
아무리 써도 써도 다른 곳에는 안그려지니까요~

요미의꼬미일 년 이상 전

안그래도 벽에 붙여주려고 큰 전지를 사두었는데ᆢ어쩔까요?ㅎㅇ

단아채아맘2년 이하 전

벽지는 아닌 거 같아요 ㅎ;

양파링O3년 이상 전

......

밍기누3년 이상 전

벽지ㅠㅠㅠ 지못미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