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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놀이
오늘의 날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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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관련된 그림을 그려 하늘을 구성하며 자연 현상에 대해 관심 갖고 이해하며, 사고력과 소근육 발달을 증진합니다.
발달영역: 인지
연령: 만 5세
사용 교구
색종이, 가위, 테이프
놀이 방법

1. 오늘 날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2. 다양한 날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3. 적절한 색의 색종이로 날씨를 나타내는 그림을 그리거나 오려서 모양을 만듭니다.
4. 창문의 보면 하늘이 보이는 위치에 다양한 날씨를 붙여 구성합니다.
5. 오늘의 날씨 글자 카드를 만들어 오늘 날씨에 해당되는 그림에 붙입니다.

놀이 대화팁
차이야~ 오늘 날씨가 어때?
오늘은 구름이 많아요.
오늘은 구름이 많은 흐린 날씨구나. 어제는 날씨가 어땠니?
어제는 비가 왔어요.
또 어떤 날씨들이 있을까?
해가 쨍쨍한 날도 있고, 겨울에는 눈이 오기도 해요.
여기 있는 색종이로 날씨를 나타내는 것들을 만들어 줄까? 비 오는 날은 어떤 것을 만들어 주면 좋을까?
와~ 해랑 구름이랑 빗방울이랑 바람이랑 눈이 생겼네~
창문에 날씨들을 붙여줄까?
엄마가 오늘의 날씨 카드를 만들었어. 오늘은 이 카드를 어디에 붙여주면 좋을까?
내일 아침에 차이가 일어나서 날씨를 보고 이 카드를 적절한 곳에 붙여 줄 수 있겠니?
차이의 놀이팁

# 매일 아이와 날씨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오늘의 날씨' 카드를 옮겨 붙여보세요.

꼭 참고해 주세요
  1.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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