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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놀이
신문지로 만든 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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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 소근육을 활용하여 신문지를 말아서 액자를 만들어요.
아이와 함께 만든 액자에 사진을 붙여 전시해 보세요. 아이의 성취감과 자존감이 자랍니다.
발달영역: 운동/신체
연령: 만 6세
사용 교구
상자, 신문지, 풀, 테이프, 글루건, 칼, 락카(금색이나 은색)
놀이 방법

1. 상자를 네모나게 자른 후 가운데 사진을 붙일 네모를 그려서 액자 틀을 만듭니다.
2. 신문지를 돌돌 말아 신문지 막대를 만듭니다.
3. 1~2 cm의 높이로 신문지를 자릅니다.
4. 자른 신문지를 글루건으로 액자 틀에 붙입니다.
5. 락카를 뿌리고 말립니다.
6. 사진을 붙여 전시합니다.

놀이 대화팁
오늘 엄마랑 신문지로 액자를 만들어 볼까?
엄마가 상자로 액자 틀을 잘라 줄 동안 차이가 신문지를 말아 줄 수 있겠니? 신문지를 돌돌 말아서 풀로 붙여 주면 된단다.
자. 이제 차이가 신문지를 이만큼씩 잘라줄 수 있겠어? 엄마는 칼로 단단한 것을 자를게.
우리가 자른 신문지를 액자에 붙여볼까? 글루건은 아주 뜨거우니까 엄마가 발라서 올려놓을게. 차이가 잘 붙으라고 꼭꼭 눌러줄래?
자~~이제 락카를 뿌려서 말리면 끝!! 차이가 액자에 붙이고 싶은 사진을 골라볼래?
차이의 놀이팁

# 생각보다 액자에 붙는 신문지의 양이 많아요. 액자의 크기를 너무 크게 하면 완성하는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어요.

# 돌돌 만 신문지는 일정한 높이보다는 비슷한 수준의 높이에서 높낮이를 조절하여 잘라 붙이는 것이 예뻐요.

# 신문지의 두께도 여러 종류로 말아 보세요.

# 돌돌 만 신문지는 가위로 자를 수 있는 두께이면 아이가 가위로 자르고, 단단한 두께라면 엄마가 칼로 잘라주세요.

꼭 참고해 주세요
  1.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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