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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놀이
신문 사진과 제목 연결하기
댓글 1
조회수 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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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의 기사 제목을 읽어 보며 읽기 발달을 도모합니다.
신문의 사진과 적절한 기사의 제목을 찾아보며 사고력과 탐구력이 자라게 됩니다.
발달영역: 언어
연령: 만 6세
사용 교구
신문지, 도화지, 풀
놀이 방법

1. 신문지의 사진들을 보면서 어떤 일에 대한 사진일 것 같은지 이야기합니다.
2. 신문의 사진과 기사 제목을 연결하는 활동을 할 것임을 소개합니다.
3. 대응한 사진과 기사를 도화지에 붙입니다.
4. 완성한 기사 사진과 제목을 읽습니다.

놀이 대화팁
차이야. 엄마가 오늘 신문에 있는 사진을 가지고 왔어.
어떤 사진인 것 같아?
사람들이 축구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자~ 그러면 여기 있는 기사 제목 중에 지금 우리가 본 사진에 적절한 것을 찾아볼까?
축구라는 말이 있을 것 같은데. 축구... 축구.... 아!! 여기 있어요.
그래. 그러면 도화지에 잘 붙여 볼까?
차이의 놀이팁

# 신문의 사진과 기사의 제목을 미리 잘라서 모아 주세요.
명확하게 아이들이 대응할 수 있는 제목과 사진이어야 해요.
'축구', '가족'과 같이 아이에게 익숙한 글자라면 아이가 놀이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거예요.

꼭 참고해 주세요
  1.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줄리쌤2년 이하 전
늘 좋은 아이디어와 아이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느껴짐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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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놀이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