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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놀이
물 속에 사는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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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속에 사는 동물들의 이름을 듣고, 말해 보며 사물 인지 능력을 발달합니다.
물 속에 사는 동물들을 움직여보며 소근육 발달을 도모합니다.
발달영역: 언어
연령: 만 3-4세
미리 준비하면 좋아요!
테이프(동물 카드를 할핀에 붙이기 용)
패키지에 포함된 재료
활동지, 할핀
이 패키지만 있으면 놀이 준비 끝!
패키지 안에 놀이 재료가 포함되어 있어요
차이의 한글놀이- 1단계 사물인지편 (40개월부터)
SALES 14,990원
21,000원
놀이 방법

1. 엄마가 말해주는 동물의 이름을 손으로 짚어봐요.
2. 물속에 사는 동물 그림 카드를 오려요.
3. 바다 배경 판에 있는 선대로 칼집을 내요.(미리 엄마가 해 주세요.)
4. 칼집 사이에 할핀을 끼우고 벌려서 동물 그림 카드를 붙여요.
5. 바다 동물을 이름이 적힌 집 안으로 데려다줘요.

놀이 대화팁
물 속에는 어떤 동물들이 살고 있을까?
고래랑 상어랑 물고기들이랑요.
이 동물의 이름은 무엇일까?
게예요. 옆으로 가는 게.
그래 또 무엇이 있니?
조개도 있어요.
오늘 엄마랑 물 속에 사는 동물들의 집을 찾아주자.
오징어의 집은 어디라고 쓰여 있니?
음~~~~ 여기?
그래. 오징어라고 씌여있네. 오징어를 집으로 데려다 줄까?
차이의 놀이팁

# 배경의 뒷면에서 앞면 방향을 할핀을 끼워야 할핀의 동그란 부분이 손잡이가 됩니다.

# 활동지의 뒷면에 빳빳한 종이를 대고 칼집을 내어 놀이하면 더 잘 움직여요.

꼭 참고해 주세요
  1.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 패키지만 있으면 놀이 준비 끝!
패키지 안에 놀이 재료가 포함되어 있어요
차이의 한글놀이- 1단계 사물인지편 (40개월부터)
SALES 14,9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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