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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놀이
간지럽히는 손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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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럽히기 놀이는 엄마 아빠와 아이 애착 형성에 특히 좋은 쉬운 놀이입니다. 엄마 아빠 손을 간질간질 괴물로 칭하고 간지럽히는 시늉만 해도 아이가 자지러지며 좋아할 거예요.
발달영역: 정서/사회성
연령: 만 2-6세
사용 교구
쉬운 놀이에요. 준비물은 없어요!
주의 사항

단, 간지럽히는 게 너무 과하면 안 돼요! 살짝살짝 씩만 해주시고 아이의 반응을 보시면서 해주세요.

놀이 방법

1. 아이에게 엄마 아빠 손을 보여주며 간질간질 간지럼 괴물이라고 이야기해줍니다.
2. 간지럼 손 괴물이 출동해서 아이를 간지럽힐 거라고 강조해주세요. 천천히 손을 움직여주며 아이에게 다가갑니다.
3. 아이는 꺄르르 꺄르르 하면서 피하거나 엄마 아빠가 실제 간지럽히면 크게 웃을 거예요.
4. 세게 간지럽히기 보다 간질 괴물 흉내를 내면서 아이의 몸 이곳저곳을 살짝씩만 간지럽혀주세요.
5. 이번엔 어디를 간질간질할까~ 엉덩이로 가야겠다! 등 몸의 부위를 이야기하면서 간질간질해주세요.

놀이 대화팁
아빠의 간지럼 손 괴물이 출동했다! 차이 기다려라~~ 간지럼 괴물이 차이 배를 간질간질하러 다가간다!
차이의 놀이팁

엄마 아빠와 아이의 역할을 바꾸어서 아이의 간질간질 괴물이 출동하는 놀이도 해보세요! 엄마 아빠는 열심히 간지럽다는 시늉을 해주세요.

꼭 참고해 주세요
  1.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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