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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놀이
섬집아기를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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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집아기는 불러주는 엄마 아빠도 기분이 좋고, 듣는 아기도 평온한 마음을 느끼는 노래 중 하나입니다. 아기가 태어나기 전부터 특정 동요를 꾸준히 불려주면 아이는 태어나서도 그 동요를 들으며 더욱더 평온감을 느낀답니다.
발달영역: 정서/사회성
연령: 예비맘
사용 교구
준비물이 필요 없는 쉬운 놀이에요.
놀이 방법

1. 편안한 곳에 앉거나 누운 후 배를 쓰다듬으며 섬집아기를 불러줍니다.
2. 아기가 편안한 자세로 듣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3. 엄마 한 곡, 아빠 한곡 차례로 혹은 같이 불러주세요.

차이의 놀이팁

* 섬집아기 가사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 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 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꼭 참고해 주세요
  1.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애플이맘마약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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