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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놀이
나뭇잎 고슴도치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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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연물의 소중함도 깨닫고, 실제 동물과 유사한 만들기 놀이도 하면서 비교 개념,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발달영역: 운동/신체
연령: 만 4세
사용 교구
찰흙, 나뭇잎, 고슴도치 사진, 이쑤시개
놀이 방법

1. 아이와 함께 밖에서 나뭇잎을 주워봅니다.
2. 아이에게 고슴도치를 만든 것을 제안합니다.
3. 점토를 동그랗게 만들어 봅니다.
4. 주워온 나뭇잎을 꽂아 고슴도치의 가시를 표현해봅니다.

놀이 대화팁
(공 모양의 찰흙을 보여주며) 이것 봐 고슴도치야!
에이 고슴도치 아니야. 고슴도치랑 달라요
엄마가 진짜 고슴도치를 데려왔어 짜잔! (사진을 보여준다.) 엄마의 고슴도치랑 어디가 다른 거예요?
여기 삐죽삐죽한 게 없잖아요. 가시가 있어야 돼요
아 그렇구나 가시가 없구나! 그럼 우리 오늘 주워온 나뭇잎으로 가시를 만들어줄까?
이렇게 꽂으면 돼요! (나뭇잎을 찰흙에 꽂는다)
와 가시가 생겼네! 대단하다 우리 차이가 고슴도치의 가시를 만들어주었네?
내가 더 꽂아볼래요
차이의 놀이팁

나뭇잎을 꽂아서 고슴도치의 가시를 만들어주고, 실제 사진과 비교하며 재미있게 활동하면 됩니다. 고슴도치가 아니더라도 나뭇잎을 이용하여 새의 날개처럼 만들어 주어도 되고, 사람의 머리카락으로 사용해도 된답니다. 다양한 동물, 사람의 모양을 아이와 함께 만들어 보세요.

꼭 참고해 주세요
  1.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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