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놀이
엄마랑 어부바
댓글 182
조회수 146928
소중한 사람들과 공유해 보세요.
주소 복사
아기를 업고 토닥여주며 몸을 이리저리 움직여보세요. 아기는 엄마 등에 업혀 엄마의 체취를 느끼고 목소리를 들으며 애착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발달영역: 정서/사회성
연령: 만 0세
사용 교구
아기띠
놀이 방법

1. 아기 띠를 이용하여 아기를 업습니다.
2. 아기가 좋아하는 동요를 불러봅니다.
3. 동요의 리듬에 맞춰 몸을 좌우로 살살 움직여봅니다.
- 위로 아래로 또는 좌우로 천천히 움직여보세요.
4. 아기가 즐거워하면 아기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토닥이며 애정표현을 합니다.

놀이 대화팁
(아기 띠에 아기를 업으며) 우리 차이 어부바~
우리 차이가 좋아하는 노래를 엄마가 불러줘야겠다!
(아기가 좋아하는 동요를 불러주며) 곰 세 마리가 한 집에 있어~ 아빠곰 엄마 곰 아기곰~
(몸을 좌우로 살살 흔들며) 엄마 곰이 춤을 추네~ 흔들흔들
우리 차이도 즐거운가 보구나~ 사랑해 우리 아기
꼭 참고해 주세요
  1.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1세 아기 부모님들이 자주 궁금해 하는 놀이법에 대한 Q&A]

비니승약 2년 전
놀아맞는거죠? 엄마는 죽어날것같은데


황금마미어흥일 년 이상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니모3년 이상 전
전 반대로 부릅니다 엄마곰은 뚱뚱해 아빠곰은 날씬해~ 아빠곰 살 좀 쪄라... 엄마곰 짜증난다


awon일 년 이상 전
와 저랑 똑같으시네요? ㅋㅋㅋㅋㅋㅋ

정우빠덜일 년 이상 전
;;뜨끔

탱귤이일 년 이상 전
와 우리집이세요..?

수호떡일 년 이상 전
소름ㅋㅋ저도그러는데ㅋㅋㅋㅋ

예루미일 년 이상 전
저도 반대로... 남편은 살이 쫙쫙 빠지는데 그 빠진살이 저에게옵니다ㅋㅋㅋ

해피2022일 년 이상 전
엇 저희는 엄마곰도 뚱뚱해 아빠곰도 뚱뚱해로 부르는데..ㅋㅋㅋ...이번 신년엔 같이 다이어트 좀 해야겠어요 ㅎㅎㅎ모두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사랑쭈맘약 2년 전
저희엄마는 저 업어서 집안일하셨다고 처억 아기 업어보여주시는데 저는 아직 각도가 안나오네요 어부바 어려워요 ㄷㄷ

애굥굥약 3년 전
우리집만 곰세마리 부를때 다뚱뚱이 되는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들 다똑같네여 저희 남편은 섬집아기도 왜 아빠는 굴 안따냐고 아빠가 섬그늘에 이렇게 불러옄ㅋㅋ

찬주맘212년 이하 전
첫째 때 어부바 해주며 온갖 노래를 불러주었어요. 아기 이름을 넣어서. 어려서 반응을 기대하진 않았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방그레 웃고 있더라구요~^^

남봉사랑3년 이하 전
애기가 어부바 이제는 좋아하는데 제 허리가 나가요ㅜㅜ 약탈육아ㅜㅜ

어라미맘2년 이상 전
포대기로 업으면 입을 쩍쩍벌리면서 함박웃음지어요 ㅋㅋ 꺄르르 소리내면서 좋아하고.. 엄마 허리와 어깨는 너무 아프지만 너가 좋으면 괜찮아 ㅜㅜ

비터레몬2년 이하 전
곰세마리는 작곡가 미상으로 정식 동요도 아니래요.. 이 노래나 뚱보아저씨 노래 같은 불필요한 편견을 주입하거나 외모 이야기 하는 노래는 지양할 시대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 이상 뚱뚱한 엄마곰

산타왔소2년 이하 전
어부바.. 어떻게해요??

hannainbusan약 2년 전
코모스아기띠 완전편해요 여름용시원하구


토실깜실2년 이하 전
저도 코모스 써요 ㅎㅎ 친정엄마가 포대기 사라고 해서 잘 쓰고 계세요 ㅎㅎ 남펀도 혼자서 아기띠 잘해요 ㅎㅎ

핑구마마마2년 이하 전
저 이거 쓰다가 이지 애기가 무거워서 도저히 못쓰겠더라구요…
댓글 더보기
소중한 사람들과 공유해 보세요.
주소 복사
이런 놀이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