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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놀이
내 이름을 들어봐요
댓글 78
조회수 92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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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은 목의 근육에 힘이 생기면서 소리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릴 수 있게 됩니다. 아기의 이름을 불러주어 반응을 유도해보세요. 우리 아기의 대근육 조절 능력과 애착형성에 도움을 줍니다.
발달영역: 운동/신체
연령: 만 0세
사용 교구
준비물이 필요 없는 쉬운 놀이예요.
놀이 방법

1. 엎드려 있는 아기에게 이름을 불러봅니다.
2. 아기가 엄마가 있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면 아기와 시선을 마주쳐봅니다.
3. 아기에게 다가가 아기의 볼에 뽀뽀를 해주며 스킨십을 해줍니다.
4. 반대쪽 방향에서도 아기의 이름을 들려주어 아기가 동작을 반복할 있도록 유도합니다.

놀이 대화팁
차이야~ 사랑하는 우리 차이가 어디에 있지?
(아기가 엄마를 쳐다보고 반응을 보이면) 우리 차이가 엄마가 있는 쪽으로 고개를 돌렸네~
(아기와 눈을 마주치며) 우리 아기랑 엄마랑 눈이 마주쳤구나~ 우리 차이 사랑해요
(반대쪽 방향에 앉아서) 차이야~ 엄마가 어디에 있지?
꼭 참고해 주세요
  1.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1세 아기 부모님들이 자주 궁금해 하는 놀이법에 대한 Q&A]

angelie882년 이하 전
엄마 표정을 아는 것 같아요. 피곤하고 힘든 날 무표정으로 이름 부르니 눈만 말똥말똥 뜨고 보길래 아차 싶어 웃으면서 이름 부르니 같이 웃어주네요 ㅎ ㅠ그래서 이제 눈만 마주치면 웃으며 아이 이름 불러주니 항상 웃음으로 보답해요 ㅎㅎ 너무 예뻐요 ㅎㅎ근데 먼저 이름 부르면 쳐다도 안 보시는 아드님 ㅠ

컨셉내숭약 2년 전
꿈수중인데도ㅠ아빠목소리들이면 눈이동그래쟈요

사랑쭈맘약 2년 전
아침에 일어나서 따로자던 아빠얼굴보면 빵긋 방긋 발동동하며 웃어줘요😊 아주 둘이 좋아죽습니다 칫 ㅎㅎ

워니맘지니2년 이상 전
반응하길래 한열번 연속으로 했더니 화났나봐요...


수박이야아약 2년 전
웃고갑니다😆😆😆

또잉마마2년 이상 전
이제 거실에서도 주방쪽 쳐다봐요 설거지하다가 고개돌려서 눈마주쳐서 웃으면 방긋 웃어요 얼마전에는 아빠한테만 잘 웃어주다가 요즘 아빠 엄마한테 방긋방긋 잘 웃어줘요 어제는 허허소리내고 웃더라구요 힘들지만 정말 너무 이뻐요 아가 건강하게만 자라줘 사랑해😍

꼬꼽쟁이2년 이상 전
아고 바로 해보니 반응하네요 ㅎ

베베쭌2년 이상 전
아가때부터 이름불러주고 볼쪽에 쪽쪽소리내는걸 매일해서 그런지 이젠 이름만불러줘도 뽀뽀해주는줄알고 먼저 눈감고 꺄>_<하고있네요ㅎㅎ 안해주면 빤히쳐다보다 다시 꺄하는걸 반복해요ㅎ


채색맘약 2년 전
아기 반응이 너무 귀여워요

희승이천운을가진아이일 년 이상 전
음성지원되는 귀여움♡ 꺄~~~

아싸마리아2년 이상 전
아빠만 보면 웃는게 다 똑같다니..아빠로서는 실망스럽군요ㅎㅎㅎ

GINI2년 이상 전
징징거리면서 계속 뒤집는 이유는 뭔가요? 터미하면서 이름 불러주면 징징징~


ssingss2년 이하 전
저도 이게 너무 궁금해요 뒤집고 있는게 힘들어서 울길래 되집어줬는데 울면서 다시 뒤집어요

지오랜드2년 이하 전
저희아기도 그래요. 되집어줘도 찡찡 바로 뒤집기하고

솨애미2년 이상 전
엄마아빠 볼때마다 웃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웃는게 늘었어도 박한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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