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놀이
바닷속에 누가 살고 있을까요?
댓글 1
조회수 7866
비닐을 열고 닫으며 소근육과 두뇌 발달을 도와주고, 바다 동물 이름을 말해보며 어휘력을 키워줍니다.
발달영역: 언어
연령: 만 1세
미리 준비하면 좋아요!
가위패키지에 포함된 재료
활동지[바닷속에 누가 살고 있을까요?], 파란 비닐 1장, 양면테이프, 절연 테이프
만들기 방법놀이전, 준비해주세요
- 놀이할 공간에 절연 테이프를 사용하여 활동지를 고정해줍니다.
- 절연 테이프 위에 양면테이프를 붙이고 떼어봅니다.
- 파란 비닐을 반으로 접은 후, 접은 선에 맞춰 자릅니다.
- 반으로 자른 파란 비닐을 2cm~4cm 두께로 잘라줍니다.
- 자른 비닐을 양면테이프 위에 부착합니다.비닐을 여러 장 겹쳐 붙이셔도 좋습니다.
놀이 방법
- 아기에게 활동지에 붙은 파란 비닐을 탐색하게 합니다.
- 비닐 사이로 보인 바다 동물을 가리키며 흥미를 유발합니다.
- 아기가 비닐을 열면 비닐 속에 숨어 있는 동물들의 이름을 이야기합니다.
- 비닐 속에 다시 감춰진 바다 동물을 다시 찾아볼 것을 제안합니다.
- 아기 스스로 비닐을 열고 닫으며 바다 동물을 찾아봅니다.
- 같은 방법으로 파란 비닐을 열고 닫아보며 바닷속에 사는 바다 동물을 탐색해봅니다.
놀이 대화팁
 | (파란 비닐을 흔들며) 이게 무슨 소리지? 비닐을 흔드니까 소리가 들리네~ |
| 비닐 사이로 동물 친구들이 보이네~ 어떤 동물이 숨어 있을까? |
| 바다 속에 동물들이 헤엄치고 있어~ 차이야 같이 찾아보자! |
| 차이가 상어 친구룰 찾았구나~ |
| (비닐을 가리면서) 꼭꼭 숨어라~ 까꿍! 여기 물고기 찾았다! |
| 노래 부르면서 바다 동물 다시 찾아볼까? |
꼭 참고해 주세요
-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1세 아기 부모님들이 자주 궁금해 하는 놀이법에 대한 Q&A]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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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이사랑해yo20일 전
재미있어해요~
양면테이프에 붙여놓은 비닐 뜯는것도 덤으로요ㅋㅋ
놀이법
육아 & 교육 이야기
2021-03-02 05:33:13 UT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