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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과 놀이
새를 만들어 보아요
댓글 2
조회수 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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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주제에 대해서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아이가 상상한 것들을 만들어 냄으로써 창의적인 표현능력이 쑥쑥 자랍니다.
완성한 작품을 보면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지닐 수 있게 됩니다.
만들기 과정은 섬세한 손 조작 과정이 많으므로 소근육발달과 손조작 능력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발달영역: 언어
연령: 만 6세
사용 교구
종이 접시 또는 두꺼운 도화지, 가위, 그리기 도구, 나무젓가락, 병뚜껑 2개, 고무줄, 테이프, 글루건
놀이 방법

손으로 막대를 잡고 흔들면 두 날개가 부딪치면서 소리가 나는 새를 만들어 보는 놀이에요.

1. 종이 접시를 반으로 자르거나 두꺼운 도화지를 반원 모양으로 잘라 날개를 만들 거에요.

2. 도화지의 경우, 반원의 크기는 나무젓가락 길이를 새의 몸통으로 생각하시고 날개를 만드세요.

3. 반 원 모양의 종이 접시(두꺼운 도화지)의 양 끝에 병뚜껑을 붙입니다. 그리고 색채 도구를 이용해서 날개에 무늬를 그려 넣을 수 있어요.

4. 이제 날개가 되는 종이 접시(두꺼운 도화지)를 반으로 접힌 바깥 부분을 몸통이 되는 나무젓가락에 글루건으로 붙여주세요. (글루건이 없는 경우에는 나무젓가락 사이에 날개를 끼우고 고무줄이나 테이프로 나무젓가락이 벌어지지 않게 감아주세요.)

5. 새의 얼굴은 폼폼이와 눈알을 붙여 꾸미거나 도화지를 동그랗게 잘라 그려서 표현할 수도 있지요. 완성한 새를 흔들어 소리를 내어보세요~

차이의 놀이팁

엄마: 차이야. 차이는 혹시 집에서 기르고 싶은 동물이 있니?

차이: 예쁜 새가 좋아요!

엄마: 차이가 새를 기르고 싶었구나. 우리가 아직 새를 키울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니까 오늘은 차이가 기르고 싶은 동물을 직접 만들어 볼까? 그리고 이 새는 소리를 낼 수도 있단다.

차이: 소리 나는 새요? 좋아요!

엄마: 그럼 먼저 종이 접시를 반으로 접어서 잘라주겠니?

차이: 이렇게요?

엄마: 그래. 그리고 엄마가 글루건으로 병뚜껑을 붙일 수 있게 할게. 자른 종이 접시의 끝부분에 병뚜껑을 조심히 붙여주렴.

차이: 아. 이 병뚜껑으로 소리가 나는구나!

엄마: 소리가 나는 재료를 잘 찾았구나! 그리고 나무젓가락에 붙인 다음에 얼굴을 꾸며서 붙여주면 된단다~.

차이: 네! 빨리 소리가 나게 해보고 싶다.

학습목표

집에서 기르는 동물을 안다

구분통합 교과
대주제우리 집
소주제함께 살아요
연계된
교과활동

동물 모습 살펴보기
집에서 기르는 동물의 종류 살펴보기
기르고 싶은 동물 정하기
기르고 싶은 이유 이야기하기
기르고 싶은 동물 그려보기
함께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할 점 이야기하기


혀니으니정이3년 이하 전
만든과정 사진이나 영상이 첨부되면 좋겠네요~~글만으로는 잘 모르겠어요

어쩌다세아이맘3년 이상 전
만들어보면 좋을것같긴한데 만드는과정 사진이 같이 첨부되면 좋겠네요~글만으로는 정확히 모르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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