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book Play
아기가 냠냠! 엄마도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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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읽으며 다양한 언어 표현을 경험하고, 긍정적인 정서를 표현하며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Development Area: Language
Age: Age 0-1
Materials Included
그림책 '아기가 냠냠' Notice
치발기 부분은 열탕소독은 어렵습니다. 아이가 많이 물었을 경우 깨끗이 닦아주시고 바른 햇볕에 말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ow to Play
- 아기를 무릎에 앉히고 그림책을 탐색합니다.치발기 부분을 아기가 입으로 탐색하기 전 깨끗하게 소독을 하고 제시해주세요.
- 그림책 페이지를 읽으며 아기와 아기곰에게 손으로 음식을 넣어주는 듯한 흉내를 내며 읽어주세요.
- 다음 페이지에도 아기와 동물에게 음식을 주는 듯한 동작을 하며 읽어봅니다.
- 다음 페이지를 펼치고 같은 방법으로 그림책을 읽어주고, '엄마도 냠냠' 을 이야기합니다.아기의 손을 엄마 입 근처로 가져다 대며 음식을 받아먹는 듯한 흉내를 냅니다.
- 입안에 맛있는 음식이 들어있는 듯한 실감나는 흉내를 냅니다.
- 아기가 흥미를 보이며 엄마의 입에 음식을 넣어주는 동작을 반복하면 동작을 할 때마다 반응해줍니다.
- 같은 방법으로 그림책 읽기를 반복합니다.
Play Dialogue Tips
(아기를 무릎에 앉히고) 차이야, 엄마랑 그림책을 읽어볼까? | |
아기가 냠냠 맛있는 맘마를 먹고 있네. | |
(아기 입에 넣어주는 흉내를 내며) 아기도 냠냠! | |
(동물 입에 음식을 넣어주는 흉내를 내며) 곰돌이도 냠냠~ | |
차이가 엄마한테도 먹여줄래? | |
엄마도 냠냠~ | |
(아기가 엄마 입에 음식을 넣어주는 흉내를 내면) 후루륵! 아이 맛있어! 우리 차이가 먹여주니 더욱 맛있네 | |
Please Note
- All content on Chai's Play is for all caregivers of children. The main caregivers of children can vary from fathers, mothers, grandparents, and babysitters, depending on each family's situation. However, it is noted as 'Mom' for convenience in the content. This is not to imply that mothers should primarily raise children. Please understand this context.
- The rate of growth and development of babies can vary based on individual circumstances. There may be times when it is difficult to play the suggested games with your child right away, so we provide play tips for early developmental stimulation for your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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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03:19:28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