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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놀이
까꿍! 누구일까요?
댓글 2
조회수 8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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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 캡 속 사진을 확인하며 친숙한 인물의 호칭을 듣고, 따라 말하며 익힙니다.
발달영역: 언어
연령: 만 1세
미리 준비하면 좋아요!
물티슈 캡 5개, 가족사진(인쇄해서 활용하기), 풀, 가위
패키지에 포함된 재료
활동지 2p, 절연테이프, 양면테이프
만들기 방법놀이전, 준비해주세요
  1. 준비한 물티슈 캡의 크기보다 조금 작게 가족사진을 자릅니다.
    사진 크기는 8.5cmx5cm가 적당해요. 가족사진을 준비하기 어렵다면, 그려진 그림으로 놀이해요!
  2. 활동지에 준비한 가족사진을 붙입니다.
  3. 양면테이프로 사진 위에 물티슈 캡을 붙입니다.
  4. 절연테이프로 까꿍 놀이 활동지를 벽면에 붙입니다.
놀이 방법
  1. 활동지를 가리키며 아이의 흥미를 유발합니다.
  2. 노크하는 시늉을 한 뒤 물티슈 캡을 엽니다.
  3. 물티슈 캡 속 사진(그림)을 가리키며 알맞은 호칭을 말해줍니다.
    관련된 경험도 함께 이야기 나누며 떠올리게 해 보세요.
  4. 같은 방법으로 다른 물티슈 캡도 열어서 사진도 확인하고, 관련해서 이야기 나눕니다.
놀이 대화팁
(활동지를 가리키며) 오? 여기 2층 집이 있네. 누가 사는 집일까?
(노크하는 시늉을 하며) 똑똑똑! 이 방에 누가 살고 있나요?
(물티슈캡을 열어서 그림을 확인하며) 할아버지네! 이 방은 할아버지가 계신 곳이구나.
우리 차이 할아버지는 어디 계시지?
잠실에 계시지?
다른 방도 한번 열어 볼까?
(노크하는 시늉을 한 뒤, 물티슈캡을 열며) 똑똑똑! 와 차이 아빠다! 여긴 아빠가 계시네.
아빠는 지금 어디 가셨지?
차이도 해 볼까?
(놀이가 끝나면) 참, 근데 아빠는 어디 계셨지?
차이는 어디 있었더라. 한번 찾아 볼까?
차이의 놀이팁

▷ 친근한 물건 사진을 이용해요
가족사진 대신 아이에게 익숙한 물건 사진을 이용해서 놀이해 보세요. 친숙한 물건 사진이 아이의 흥미를 끌어 집중하게 하면서 해당 명칭을 익히도록 하기 쉽습니다.

꼭 참고해 주세요
  1.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1세 아기 부모님들이 자주 궁금해 하는 놀이법에 대한 Q&A]

짜겸어멈약 3년 전
모아놓고 까먹었던 물티슈캡이 있어서 바로 만들어줬어요 예상외로 너무 좋아하네요 여기저기 열어보며 깔깔깔 가족들 호칭 가르쳐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116남매맘4년 이하 전
물티슈캡이 패키지에 같이 안 들어있고 따로 준비해야 한단게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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