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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놀이
선을 만들어봐요
조회수 6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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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지를 길게 찢으며 면을 선으로 바꾸어보는 놀이를 해보세요.
신문지를 찢으며 소근육 발달을 돕고, 면이 선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발달영역: 인지
연령: 만 3-6세
사용 교구
신문지
주의 사항

해당 놀이는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제공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놀이 방법
  1. 아이에게 신문을 제시하며 흥미를 유발해봅니다.
  2. 커다란 네모 모양의 신문지를 보며 "면"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3. 신문지를 길게 찢어 선을 만들어 볼 것을 제안합니다.
  4. 아이와 신문지를 길게 찢어봅니다.
    # "면을 길게 찢으니까 선이 되었네~"라고 이야기해주세요~
  5. 아이와 함께 만든 신문지 선을 탐색하며 놀이해봅니다.
놀이 대화팁
(아이에게 신문을 보여주며) 차이야!! 여기 무엇이 있니?
신문이에요~
맞아~ 신문은 네모 모양 면으로 되어있네~
우리 신문을 길게 찢어서 면을 선으로 만들어볼까?
네~ 좋아요!! (신문지를 길게 찢어봅니다.)
우와~ 우리 차이가 신문을 길게 찢었더니 선이 되었네~ 우리 더 많은 선을 만들어보자~
차이의 놀이팁

# 점과 점으로 선을 만들어봐요~
선을 만들어보는 놀이를 하기 전에 점과 점을 이어 선을 만들어보는 놀이를 해봐도 좋아요.
동그란 폼폼이를 종이 위에 붙이며 점을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폼폼이와 폼폼이를 연결하며 선을 만들어보는 거예요.
선을 만들어보기 전에 사전 활동으로 해보면 좋답니다.

# 집에서 입지 않는 옷을 찢어서 선을 만들어봐도 좋아요.
종이와 천의 다른 느낌과 소리 등을 탐색해볼 수 있답니다.

꼭 참고해 주세요
  1.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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