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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놀이
똑! 똑! 똑!
조회수 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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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씩 읽어보며 사물의 이름을 이해하고 적절한 스티커를 대응하여 붙여 보며, 읽기 능력과 사고력이 자랍니다.
발달영역: 인지
연령: 만 3-5세
미리 준비하면 좋아요!
풀 (두 장의 활동지 겹쳐 붙이기 용)
패키지에 포함된 재료
활동지
이 패키지만 있으면 놀이 준비 끝!
패키지 안에 놀이 재료가 포함되어 있어요
차이의 한글놀이 - 3단계 낱글자편 (49개월부터)
SALES 14,500원
19,000원
놀이 방법
  1. 활동지 두 장을 겹쳐 붙입니다.
    지붕을 미리 뜯은 후에 두 장을 겹쳐 붙여주세요.
  2. 지붕을 한 칸 들어 올려보고 나온 글자를 읽습니다.
    순서대로 지붕을 열어 보기도 해도 좋지만, 순서를 바꾸어보며 열어봐도 아이가 흥미로워할 거예요.
  3. 글자에 적절한 스티커를 대응하여 집의 문 앞에 붙입니다.
  4. 다 붙이고 난 후에 글자를 읽어봅니다.
놀이 대화팁
차이야. 여기에 집이 있네. 집 안에 누가 있을까?
지붕을 하나씩 열어볼까?
‘소’라고 쓰여 있네. 누구의 집일지 한 칸 더 열어볼까?
‘소방’이라고 되어있네? 누구의 집인 줄 알 것 같아?
다 열어보니 누구의 집이라고 되어 있니?
집 문에 어떤 스티커를 붙여야 할까?
옆에 있는 지붕도 열어볼까?
와~ 누구의 집인지 다 열어보았네? 어떤 사람들의 집이었는지 읽어볼까?
차이의 놀이팁

# 지붕 그림에 있는 점선은 미리 떼어 놓으면 아이가 열어보기 편하답니다.

# 아이가 미리 글자를 보면 흥미가 떨어질 수 있으니, 활동지 두 장은 아이와 활동하기 전에 부모님이 미리 붙여놓아 주세요.

꼭 참고해 주세요
  1.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 패키지만 있으면 놀이 준비 끝!
패키지 안에 놀이 재료가 포함되어 있어요
차이의 한글놀이 - 3단계 낱글자편 (49개월부터)
SALES 1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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